
작심스페이스, 강남·도곡·양재 비상주사무실 확대...오프라인 기반 운영 차별화
2026년 3월 23일

최근 1인 창업과 스타트업의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비상주사무실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주소지를 확보하려는 개인 사업자와 법인 사업자를 중심으로 사무실 주소 임대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작심스페이스는 강남, 도곡, 양재 등 핵심 업무 지구를 중심으로 비상주사무실 신규 오픈을 예고했다. 강남 비상주사무실, 도곡 비상주사무실, 양재 비상주사무실은 사업자 주소 자체가 신뢰도와 직결되는 지역으로, 스타트업과 프리랜서 수요가 집중되는 대표적인 업무 권역이다.
비상주사무실 시장이 확대되면서 유령 주소지나 실사 대응이 어려운 서비스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 가격이 아닌 ‘실사 대응 가능 여부’와 ‘실제 운영 공간 기반 주소지’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작심스페이스는 전국 20여 개 이상의 오프라인 지점을 기반으로 실제 운영 중인 공간을 확보하고, 세무서 및 은행 실사 대응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점이 차별 요소로 꼽힌다. 단순 주소 임대가 아닌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전제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업자등록 반려 시 환불 보장 정책을 통해 리스크를 낮췄다.
강남 비상주사무실, 도곡 비상주사무실, 양재 비상주사무실을 기반으로 사업자등록을 진행할 경우, 개인 사업자 및 법인 사업자는 초기 사무실 임대 비용 부담 없이 핵심 입지의 주소를 확보할 수 있다. 특히 강남권 주소는 대외 신뢰도와 브랜드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계약 성사나 비즈니스 확장 과정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프리미엄 입지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작심스페이스는 강남, 도곡, 양재 등 수도권 과밀 지역뿐 아니라 경남 사천시 등 비과밀 지역에도 추가 오픈을 준비 중이다. 관계자는 “비상주사무실은 단순히 비용을 절감하는 수단이 아니라 사업의 신뢰와 안정성을 좌우하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제 운영 기반의 주소지 서비스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