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심스페이스, 가산비상주사무실 신규 오픈···"주소 임대 수요 확대 겨냥"
2026년 3월 20일

창업시장이 확대되면서 주소 임대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기반 창업이 늘면서 주소 임대를 통해 사업자등록을 진행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작심스페이스는 이같은 트렌드에 맞춰 가산비상주사무실을 새롭게 오픈, 사업자등록증 발급이 가능한 주소지 임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유오피스와 달리 비상주사무실은 주소지 이용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로, 공유오피스 대비 불필요한 공간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뿐 아니라 법인사업자 역시 비상주사무실을 활용하는 사례 가 늘고 있다.
그렇지만 실제 운영되지 않는 주소를 제공하는 사례도 있어, 계약시 실사 대응 가능 여부와 운영 안정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작심스페이스는 "전국 오프라인 지점을 기반으로 약 20여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번 가산비상주사무실 역시 세무서 실사 대응이 가능한 구조로 운영되며, 우편물 알림 및 관리시스템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또 사업자등록이 반려될 경우 100% 환불을 보장하는 정책을 운영하며, 비대면 전자계약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계약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가산디지털단지 내 사업자등록증을 빠르게 발급받을 수 있으며, 초기 사무실 임대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작심스페이스는 교대·송파·마포·성수·창동 등 서울 주요 권역과 시흥·일산·구리·양평 등 경기 지역, 대구 동구와 달서·청주·포항·제주시 등 전국 거점에서 주소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가산디지털단지 비상주사무실 오픈을 시작으로 세종·양재·사천 등 신규 지점 확장도 이어갈 계획이다.
작심스페이스 관계자는 “가산과 같이 사업자등록 수요가 높은 지역일수록 단순 가격보다 안정적인 주소지 선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비상주사무실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