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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스페이스, 가산디지털단지에 비상주사무실 신규 지점 개점

2026년 3월 13일


작심스페이스가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비상주사무실 지점을 새롭게 개설했다.


이번 지점은 해당 지역 내 사업자 주소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가산디지털단지는 IT 및 지식산업 기반의 기업과 온라인 쇼핑몰, 프리랜서 등의 활동이 활발한 지역이다.


초기 사업 운영 비용을 절감하면서 사업자등록을 위한 주소지를 확보하려는 수요가 이어짐에 따라, 작심스페이스는 소규모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비상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작심스터디카페 브랜드에서 확장된 작심스페이스는 현재 전국 20여 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실제 오프라인 거점을 기반으로 세무서나 금융기관의 실사 대응 서비스를 지원하며, 사업자등록 반려 시 대금 전액을 환불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서울 교대·송파·마포·성수 등을 비롯해 경기, 대구, 포항, 제주 등 전국 주요 거점에 주소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세종, 양재 등으로 지점을 넓힐 계획이다.


이번 가산 지점 오픈을 통해 지역 창업자들은 사무실 실임대 없이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비상주 서비스 이용 시 우편물 관리 등 기초적인 행정 지원이 제공되며, 온라인 사업자 등 실제 사무 공간의 필요성이 낮은 업종의 비용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작심스페이스 관계자는 "IT 기업과 온라인 사업자가 밀집한 지역 특성상 관련 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창업자들이 안정적인 주소지를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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